1969년 처음으로 지중해 연안의 땅에 발 디딘, 한 젊은 학자가 느낀 '행복의 충격'을 담은 책이다.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여행자의 눈에 비친 지중해의 정경을 시적인 문체로 그려낸 여행자, 그는 바로 문학평론가이자 번역가인 김화영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영하 지음
김영하 글.사진
김남일 지음
김형경 지음
김화영 지음
권성우 지음
김훈 지음
글.사진: 김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