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자신의 생애를 통해 희망을 증명한 故장영희 교수. 그녀가 고르고 옮긴 영미시, 故김점선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져 오랫동안 사랑받은 <생일>과 <축복>이 출간 11주년을 맞아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류진 지음
장욱진 지음
장영희 지음
장영희 글 ; 김점선 그림
최영미 지음
김종록 지음
고정순 지음
이옥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