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의 늦은 나이에 제과제빵에 입문한 서용상 셰프는 어떻게 파리지앵을 매혹시킨 빵을 만드는 불랑제가 될 수 있었을까? 그의 성공 뒤에는 빵에 대한 열정뿐만 아니라 이민자 가족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20여 년의 못다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서영 글.그림
고수리, 김민철, 김신지, 무과수, 스탠딩 에그, 이랑, 이연, 이유미, 임현주, 정문정, 정지우, 정지음 [공]지음
크리스티앙 파쥬 지음 ; 지연리 옮김
박채란 글 ; 마타 그림
이순하 지음
송영석 지음
쑨이멍 지음 ; 박지민 옮김
최내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