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과 함께 읽는 헌법 이야기. 우리는 보통 '법'이라고 하면, 우리를 통제하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테두리 지어놓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김제동이 읽은 헌법은 그렇지 않았다. 국민이 국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적어놓은 '국가 사용 설명서'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제동 지음
조국 지음
서효인 지음
오사다 히로시 지음 ; 박성민 옮김
노무현 지음 ; 노무현재단 엮음
김영미 씀
안경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