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읽는 이야기다. 그러나 그림책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림책이 만들어 준 행복한 기억, 아픈 기억들, 꼭꼭 숨겨 두고 한 번도 풀어내지 못했던 작은 인생 이야기다. 그러니 그림책을 읽은 것이 아니라 자기 앞에 놓인 생을 읽어간 이야기라 해야 할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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