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네가 다 써봐라.
처음부터 끝까지, 잃어버린 걸 다 써야 해.”
절대적으로 엄마 곁에 머물러 있을 것들,
그리고 나는 그 엄마의 딸
글항아리에서 『사나운 애착』을 시작으로 비비언 고닉 선집을 선보인다. 이번에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비비언 고닉은 버지니아 울프에...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비비언 고닉 지음 ; 박경선 옮김
김이나 지음
비비언 고닉 지음 ; 서제인 옮김
비비언 고닉 지음 ; 이주혜 옮김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 김도연 옮김
비비언 고닉 지음 ; 김선형 옮김
빅토리아 베넷 지음 ; 김명남 옮김
버지니아 울프 지음 ; 박신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