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언 고닉 선집 두 번째 책. <짝 없는 여자와 도시>는 고닉이 <사나운 애착>을 펴내고 30여 년 만에, 같은 영혼으로 같은 도시에서 써 내려간 회고록이다. 평생 뉴욕이라는 궁극의 메트로폴리스를 누비며 살아온 그가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사랑의 단념과 우정의 예감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백수린 지음
유지혜 지음
비비언 고닉 지음 ; 서제인 옮김
콜린 베번 지음 ; 이은선 옮김
비비언 고닉 지음 ; 이주혜 옮김
패트릭 브링리 지음 ; 김희정, 조현주 [공]옮김
비비언 고닉 지음 ; 김선형 옮김
곽정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