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나는 그린라이트일까 아닐까. 뭉근하고 저릿하고 아리송한 사랑. 이토록 복잡미묘한 사랑과 사랑하는 사람들에 관하여 수많은 많은 명언들을 쏟아낸 칼럼니스트 곽정은. 그녀가 패션지에서 10년간 일하며 만난 1,000여 명의 사람들에 대한 에세이 <내 사람이다>를 펴낸 지 3년 만에 새로운 책을 출간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강혜정 지음
이응준 지음
봉태규 지음
백가희 지음 ; 한은서 그림
김형경 지음
조원희(무채색) 지음
최유나 지음
윤광준 글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