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빛이라면> <간격의 미>로 독자에게 봄 같은 사랑의 설렘과 겨울의 고독함을 공유한 작가 백가희의 신작 에세이다. 이전 에세이들에서는 첫사랑 같은 풋풋하고 애틋한 설렘과 사랑 후의 깊은 감성을 담았다면, 이번 에세이에는 나를 이루던 모든 관계에 대해 풀어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백수린 지음
강혜정 지음
백가희 지음
최지은 지음
봄사무소 지음
곽정은 지음
이운진 지음
장류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