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이 내 마음을 알아챈 순간들을 따스하게 담아낸 에세이. 이 모든 이야기는 저자의 사적인 체험과 기억에서 출발하지만, 시와 그림을 거치면서 보편성을 획득하며, 독자들에게도 친밀한 공감의 순간을 선사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빈센트 반 고흐 지음 ; 이승재 옮김
연그림 지음
이응준 지음
이성복 지음
권진희, 이정관 [공]지음
황인숙 엮고씀 ; 이제하 그림
칠십 명의 시인 지음 ; 봉현 그림
윤동주...[등]지음 ; 빈센트 반 고흐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