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고 애틋한 사랑의 순간을 기록하는 작가, 백가희가 연애가 아닌 사랑을 말한다. 책에는 무려 125편에 달하는 시와 그에 걸맞은 짧은 산문이 실려 있다. 여기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재미는 바로 표현이 주는 즐거움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백수린 지음
고명재 지음
백가희 지음 ; 한은서 그림
이동순 지음
칠십 명의 시인 지음 ; 봉현 그림
이운진 지음
이광호 지음
가득희, 이유진, 재완, 김택돌, 구승회, 임고랭, 지유, 이혜진, 이동윤, 김루시, 김기범, 나재희, 슭, 김선혜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