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울프 문학을 연구하는 박신현 문학평론가가 울프가 남긴 4,000여 통의 편지 가운데 ‘자유가 우리 존재의 본질’이라고 말했던 그녀의 삶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96통의 편지를 직접 발췌해 엮고 번역한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여울 지음 ; 이승원 사진
유진목 지음
정윤 지음
오은환 지음
이다희 지음
루쉰 지음 ; 성민엽 옮김
한수희 지음 ; 안선근 사진
진은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