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을 갑작스레 떠난 뮤지션 신해철이 오랫동안 틈틈이 써온 글을 모은 유고집이다. 유족의 뜻에 따라 펴내게 된 이 유고집에는 어린 시절부터 청년 시절 이야기, 그리고 그의 음악관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내밀한 고백들이 담겨 있어, 우리 대중음악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한 인물의 자전적 기록으로서도 그 가치가 소중하고 특별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신형철 지음
신해철, 지승호 공저
박선욱 지음
지승호 지음
박찬호 지음 ; 안동림 옮김
불필 저
김형효 ; 한승원 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