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의 쾌변독설>을 냈던 인터뷰어 지승호가 신해철과 나누었던 인터뷰와 그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이들의 사연을 모아 만든 책이다. 지승호는 <신해철의 쾌변독설 2>를 계획했으나 신해철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이를 실행할 수 없었음을 아쉬워하며, 이 책이 그에게 보내는 손편지였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신형철 지음
신해철 지음
신해철, 지승호 공저
신영복 지음
허은 구술 ; 변창애 기록
신경림 지음.
김형효 ; 한승원 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