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와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 마타요시 나오키가 함께 쓴, 세상에서 가장 진귀한 책 이야기. 두 작가가《아라비안 나이트》의 세헤라자드처럼 13일 동안 번갈아 가며, 52귄의 특별한 책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 속 두 남자는 요시타케 신스케, 마타요시 나오키 작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일본에서 출간 즉시 30만 부 이상 판매, 5개국 저작권 판매!〈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책에서 위로와 공감을 받은 적이 있
...는 분* 책을 읽거나 서점에 가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분 * 이야기를 읽거나 듣는 걸 좋아하는 분 * 한때 작가를 꿈꾸었던 분* 새로운 책을 읽고 싶은 분* 한 권의 책으로 감정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경험하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