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북클럽 : 우리 아이 책과 평생 친구가 되는 법 ; 한미화 부록

"난생처음 북클럽"은 패멀라 폴과 마리아 루소가 공저한 책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독서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아이들에게 책과 친해지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은 0세부터 18세까지 단계별 책육아 로드맵을 제공하며, 부모가 독서를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저자들은 <뉴욕타임즈 북리뷰> 편집장과 어린이책 편집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와 시기에 맞는 추천 도서를 소개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매년 생일에 책을 선물하는 아이디어를 통해 책과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음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책과 평생 친구가 되며, 책을 통해 지식과 교양을 쌓고 행복을 찾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글쓴이는 자신의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아이에게 지식과 교양을 쌓아주려는 노력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