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스트 서경식이 자신의 서재 속 고전 열여덟 권을 세상에 꺼내놓았다. 자신의 독서 이력과 사유를 한껏 드러낸 이 글들을 통해 우리는 그가 어떤 순간 그 책을 만났으며 어느 구절에 밑줄을 치며 성찰했고 또 어떤 깨달음과 위안을 얻었는지를 들여다볼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석주 지음
서경식 지음 ; 김혜신, 최재혁 [공]옮김
금정연 지음
서영채 지음
김이경 지음
김연경 지음
편성준 지음
고미숙, 48인의 대중지성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