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 장석주 작가는 누구보다 마흔을 심하게 앓았다. 막막한 그에게 위안이 되고 길이 되어준 것은 다름 아닌 '책'이었다. 이 책에는 세상의 모든 마흔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말들이 곳곳에 수놓아져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광수 엮음 그림
최정은 지음
조소현 지음
이시영 지음
성석제 엮음
장석주, 박연준 [공]지음
명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