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가 타인의 말을 공들여 듣는 행위라 한다면, 언제까지나 공들여 듣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박연준 시인. 『듣는 사람』에서 박연준 시인은 그간 자신이 귀 기울였던 서른아홉 권의 책을 소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연준 지음
이동진 글.사진
박준 지음
이권우 지음
칠십 명의 시인 지음 ; 봉현 그림
장으뜸, 강윤정 [공]지음
장석주, 박연준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