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햄은 이 책에서 참 다양한 기법의 그리기 솜씨를 발휘한다. 널찍한 크기의 책에서 표현하는 버닝햄의 그림들은 한장 한장이 마치 독립된 회화를 모은 화집을 보는 듯한 느낌까지 줄 정도다. 그 기법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분위기와 느낌들을 직관적으로 전해줄 만큼 썩 훌륭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도나 타트 지음 ; 이윤기 옮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지음 ; 윤혜정 옮김
린리쥔 글 ; 린리치 그림 ; 심봉희 옮김
블렉스볼렉스 글·그림 ; 명혜권 옮김
퍼트리샤 헤가티 글 ;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 서소영 옮김
이운진 지음
존 버닝햄 글·그림 ; 이상희 옮김
에런 베커 글·그림 ; 이상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