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존 버닝햄의 그림책이다. 오염된 지구를 보고 실망한 하느님을 대신해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을 설득해 세상을 바꿔 나간다는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지구와 환경,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생각거리를 남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소영 글·그림
오진희 글 ; 이선주 그림
글: 줄리언 레넌, 바트 데이비스, 그림: 스밀자나 코, 옮김: 한성희
박재용 지음
존 버닝행 글.그림 ; 이상희 옮김
롤 커비 글 ; 아델리나 리리어스 그림 ; 심연희 옮김
존 버닝햄 글·그림 ; 박철주 옮김
임덕연 글 ; 이형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