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이 흐르면서 나타나는 숲의 모습을 보여 준다.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서는 무수하게 변화하는 자연을 잔잔한 글과 아름다운 색으로 나타내고 있다. 특히 책에 구멍을 뚫어, 변화하는 모습을 더욱 또렷하게 보여 주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나 말버른 글 ; 알렉산드라 바듀 그림 ; 조남주 옮김
케나드 박 글.그림 ; 서남희 옮김
카멜리아 케이 지음, 앨린 하워드 그림; 이상교 옮김
린리쥔 글 ; 린리치 그림 ; 심봉희 옮김
블렉스볼렉스 글·그림 ; 명혜권 옮김
유하 글 ; 윤지혜 그림
이시이 무쓰미 글 ; 후카와 아이코 그림 ; 김숙 옮김
찰스 기냐 글 ; 애그 자트코우스카 그림 ; 초록색연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