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변화와 그에 따른 나무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호기심 가득한 아기 토끼의 시점에서 흥미 있게 풀어냈다. 처음 ‘가을’이라는 계절을 맞는 아기 토끼에게 새롭게 변한 나무의 모습은 굉장히 생소하다. 이러한 아기 토끼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지안 지음
이선영 글·그림
케나드 박 글.그림 ; 서남희 옮김
줄리아 로린슨 글 ; 티파니 비키 그림 ; 선우미정 옮김
퍼트리샤 헤가티 글 ;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 서소영 옮김
멜라니 조이스 글 ; 지나 말도나도 그림 ; 글맛 옮김
엘런 델랑어 글 ; 안나 린드스텐 그림 ; 꿈틀 옮김
찰스 기냐 글 ; 애그 자트코우스카 그림 ; 초록색연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