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어둠을 몰아내는 찬란한 빛의 향연. 차갑고 고독한 겨울, 그 겨울 속에도 여전히 우리 삶 곳곳에는 따스한 빛이 스며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쏟아지는 빛은 겨울의 장면 장면을 비추고, 다가올 다음 계절의 빛을 기대하며 기대하게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녕달 지음
윤여림 글 ; 황정원 그림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 서남희 옮김
케나드 박 글.그림 ; 서남희 옮김
카멜리아 케이 지음, 앨린 하워드 그림; 이상교 옮김
에런 베커 지음 ; 루시드 폴 옮김
존 버닝햄 글·그림 ; 박철주 옮김
데지마 게기자부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