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 수록 더 많이 보인다! 이 책은 글 없이 그림으로만 되어 있다. 내용도 노란 풍선이 세계를 돌다가 돌아오는 것이 전부다. 그러나 한 장의 그림에 시대와 국경, 현실과 환상을 초월한 풍경들이 자연스레 섞여 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글.그림
존 헤어 지음
옐라 마리 지음
에런 베커 지음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지음 ; 윤혜정 옮김
오늘 글 ; 정지음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