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페이지가 4미터까지 펼쳐지는 글자 없는 그림책. 독일 어떤 마을의 사계절 풍경과 사람 사는 모습을 따스하고 유머스럽게 표현했다. 마치 플랑드르 미술의 대가인 브뢰겔의 풍경화를 보는 듯 큰 화폭에 펼쳐지는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글.그림
로버트 브라우닝 지음 ; 케이트 그린어웨이 그림 ; 김기택 옮김
케나드 박 글.그림 ; 서남희 옮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지음 ; 윤혜정 옮김
엘런 델랑어 글 ; 안나 린드스텐 그림 ; 꿈틀 옮김
하선영 글 ; 황지원 그림
데지마 게기자부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