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페이지가 4미터까지 펼쳐지는 글자 없는 그림책. 독일 어떤 마을의 사계절 풍경과 사람 사는 모습을 따스하고 유머스럽게 표현했다. 마치 플랑드르 미술의 대가인 브뢰겔의 풍경화를 보는 듯 큰 화폭에 펼쳐지는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수지 지음
문지나 글.그림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글.그림
델핀 페레 지음 ; 백수린 옮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지음 ; 윤혜정 옮김
박성은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