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각과 감정만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이나 감정도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스스로 위험을 깨닫고, 학습하며 세상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적응해 나가는 아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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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 지음
디디에 레비 지음 ; 알렉상드라 위아르 그림 ; 마음물꼬 옮김
김선일 글 ; 지현경 그림
루드비히 베멀먼즈 글·그림 ; 이선아 옮김
마르쿠스 피스터 그림.글 ; 송순섭 옮김
호리카와 리마코 글.그림 ; 김숙 옮김
카를로 콜로디 지음 ; 엔리코 마잔티 그림 ; 이시연 옮김
매튜 맥커너히 글 ; 르네 쿠릴라 그림 ; 황석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