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머리 아이가 분 빨간 풍선이 저 혼자 여행을 떠난다. 풍선은 사과가 되었다가 나비로, 꽃으로 변하고 아이의 손에서 다시 우산이 된다. 글자 없는 그림책으로 빨간색 한가지만으로 그려진 단순한 그림이 상상력을 키워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이미 시쿠로 글.그림 ; 서남희 옮김
한태희 글·그림
샤를로테 데마톤스 지음
안 에르보 글·그림 ; 김벼리 옮김
이엘라 마리 ; 엔조 마리 [공]지음
나자 지음 ; 최윤정 옮김
니콜라 구니 지음 ; 명혜권 옮김
지영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