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동포동한 아이의 손과 온갖 모양을 변신하는 하얀 구름이 만난 아름다운 그림책. 지은이가 두 자녀와 하늘을 보고 놀면서 얻은 아이디어로 만든 그림책으로, 책 속에 나오는 손 사진은 둘째 딸의 손으로, 얼핏 보면 사진이 아니라 정교하게 그린 그림처럼 보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백희나 글·그림
앙트아네트 포티스 글·그림 ; 김서정 옮김
한영진 글 ; 박성은 그림
박성은 글·그림
한강 글 ; 진선미 그림
줄리 기옘 글·그림 ; 이보미 옮김
이현주 지음
윤여림 글 ; 이진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