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펼쳐지는 신비로운 마법, 구름《구름의 이름》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구름의 모습과 이름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마치 하늘을 직접 올려다보는 듯한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그림이 감탄을 자아낸다. 솜뭉치처럼 생긴 적운, 균일한 줄무늬를 띠는 고층운, 엷고 흰 면사포를 친 듯한 권층운...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허창회 지음 ; 윤태규 그림
한태희 글·그림
아라키 켄타로 지음 ; 오나영 옮김
카밀라 드 라 베도예 글 ; 시니 추이 그림 ; 박대진 옮김
개빈 프레터피니 글 ; 윌리엄 그릴 그림 ; 김성훈 옮김
황순원 글 ; 강요배 그림
조인하, 김수주 [공]글 ; 박영란 그림
장피에르 베르데 글 ; 앙리 갈르롱 그림 ; 이세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