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잘못된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우리에게 허풍스러운 조언이 아닌 최신 뇌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진정한 ‘뇌’ 휴식은 하루 5분, 명상이면 충분하다는 것. <지금, 여기> 이 순간을 최대한 느껴볼 수 있는 진정한 휴식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구가야 아키라 지음 ; 홍성민 옮김
호사카 다카시 지음 ; 김영주 옮김
가토 토시노리 지음 ; 김지선 옮김
크리스토프 아이히호른 저 ; 안소현 역
클라우디아 해먼드 지음 ; 오수원 옮김
니시노 세이지 지음 ; 조해선 옮김
지은이: 김명호
스즈키 신스케 지음 ; 은영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