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는 기간 동안 저명한 신경내과 의사로 활동해온 저자가 1만 명에게서 효과를 본 명상법을 담았다. 저자의 뇌과학 명상은 과부화된 뇌를 최적화시키기 위해 각각의 기능을 하는 신경세포에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대니얼 골먼 ; 리처드 데이비드슨 [공]지음 ; 김완두 ; 김은미 [공]옮김
조 디스펜자 지음 ; 김재일, 윤혜영 옮김
이와사키 이치로 지음 ; 김은선 옮김
이시형 지음
마르틴 코르테 지음 ; 손희주 옮김
김대영 지음
이시카와 요시키 지음 ; 장지연 옮김
스즈키 신스케 지음 ; 은영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