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2권. 대중문화로 예술성을 창조하며 20세기 후반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주도한 아르헨티나 대표 작가 마누엘 푸익 소설. 앞서 <거미여인의 키스>에서 구사한 대화체 구성을 다시금 시도하며 그 완성도를 높인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누엘 푸익 지음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송병선 옮김
후안 룰포 지음 ; 정창 옮김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 송상기 옮김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 김현철 옮김
리카르도 피글리아 지음 ; 엄지영 옮김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 지음 ; 임도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