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현대문학의 거장 후안 룰포의 대표작 <뻬드모 빠라모>가 출간됐다. 이 소설은 가히 멕시코의 국민문학이라 할만 한데, 평생 단 두권의 작품만을 남긴 후안 룰포의 문학세계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 우석균 옮김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 송상기 옮김
후안 룰포 외 지음 ; 김현균 엮고 옮김
후안 룰포 지음 ; 정창 옮김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 김현철 옮김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 박세형 옮김
마누엘 푸익 지음 ; 송병선 옮김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 지음 ; 임도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