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작가, 이민자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라틴아메리카의 복잡한 현실을 열어젖히며,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의 폭력에 맞서는 언론인이자 소설가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의 첫 소설집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사벨 아옌데 지음 ; 조영실 옮김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 송상기 옮김
후안 룰포 지음 ; 정창 옮김
테레사 데 라 파라 지음 ; 엄지영 옮김
마이라 산토스 페브레스 외 지음 ; 클라우디아 마시아스 엮음 ; 우석균 외 옮김
마누엘 푸익 지음 ; 송병선 옮김
안토니오 타부키 지음 ; 이승수 옮김
안토니오 타부키 지음 ; 이승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