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디딤돌 역할을 해낸 후안 룰포의 유일한 단편집. 이 작품에는 정치적 변동과 산업화로 혼란스럽던 20세기 초반, 척박한 황무지에서 고단한 삶을 이어 가는 멕시코 민중의 삶을 라틴 아메리카 특유의 지역성과 결합해 쓴 열일곱 편의 작품이 수록돼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훌리오 꼬르따사르 지음 ; 박병규 옮김
후안 룰포 지음 ; 정창 옮김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 정창 옮김
후안 룰포 외 지음 ; 김현균 엮고 옮김
호세 에우스타시오 리베라 지음 ; 조구호 옮김
마이라 산토스 페브레스 외 지음 ; 클라우디아 마시아스 엮음 ; 우석균 외 옮김
마누엘 푸익 지음 ; 송병선 옮김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 지음 ; 임도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