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 등장한 최고의 작가라 불리는 로베르토 볼라뇨의 소설. 칠레의 한 보수적 사제이자 문학 비평가인 세바스티안 우루티아 라크루아의 독백 형식으로 이루어진 소설로, 작가의 기념비적인 대작 <2666>으로 향하는 입구인 동시에, 작가 스스로 자신의 짧은 소설 가운데 가장 완벽한 작품으로 꼽은 소설이기도 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훌리오 꼬르따사르 지음 ; 박병규 옮김
후안 룰포 지음 ; 정창 옮김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 박세형 옮김
이사벨 아옌데 지음 ; 권미선 옮김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 이경민 옮김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 우석균 옮김
조반니 베르가 지음 ; 김운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