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아메리카의 대표적 작가 이사벨 아옌데의 첫 번째 소설. 혁명과 독재로 얼룩진 칠레의 역사를 한 가문의 일대기를 통해 기록했다. 마르께스의 <백년동안의 고독>처럼 처음과 끝이 이어지는-시작과 결말이 같은 이야기이며, 반복과 순환의 고리 속에서 굴러가는 인간의 역사를 매끈하게 그려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G. 마르케스 지음 ; 안정효 옮김 ; 김욱동 해설
이사벨 아옌데 지음 ; 조영실 옮김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 우석균 옮김
이사벨 아옌데 지음 ; 권미선 옮김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 김현철 옮김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 지음 ; 임도울 옮김
알베르 카뮈 지음 ; 김예령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