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 세계문학' 172권. 1942년에 발표된 알베르 카뮈의 처녀작이다. 주인공이 수기 형식으로 써내려 간 소설로 군더더기 없는 정교한 문체가 두드러진다. 작품의 주 배경과 소재는 한여름 내리쬐는 강렬한 햇빛과 해변, 삶과 죽음 등이며 이로써 부조리한 세상과 부조리의 인간을 표현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알베르 카뮈 지음 ; 이재룡, 조경민 옮김
알베르 카뮈 지음 ; 김화영 옮김
알베르 카뮈 지음 ; 박언주 옮김
장 폴 사르트르 지음 ; 방곤 옮김
정영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