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오랫동안 절판되어 희귀도서로 고가에 판매되었던 이 도서는 우리 사회의 문화적 징후를 포착하여 쓴 도발적인 작품으로 형이상학적 삶의 불안과 실존의 문제에 천착한 알베르 카뮈와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을 연상케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알베르 카뮈 지음 ; 박언주 옮김
정찬 지음
알베르 카뮈 지음 ; 김화영 옮김
프란츠 카프카 지음 ; 권혁준 옮김
프란츠 카프카 지음 ; 김재혁 옮김
강경애 지음
알베르 카뮈 지음 ; 김예령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