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의 마지막 장편소설. 카프카는 '고독의 3부작'이라 불리는 세편의 장편소설을 미완으로 남겼는데, 이들 중에서도 <성>은 작가의 집필 의도와 구상이 온전히 반영된 동시에 미로 같은 세계를 그려 여러 해석을 도발하는, 카프카가 남긴 작품들 중 가장 매혹적인 소설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프란츠 카프카 지음 ; 권혁준 옮김
프란츠 카프카 지음 ; 김태환 옮김
프란츠 카프카 지음 ; 한석종 옮김
프란츠 카프카 지음 ; 이주동 옮김
프란츠 카프카 지음 ; 이재황 옮김
라데크 말리 지음 ; 레나타 푸치코바 그림 ; 김성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