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의 대표작으로, 현대성의 본질을 통찰하고 현대적인 문제의식을 처음으로 드러내며 20세기 현대 문학의 서막을 연 것으로 평가되는 소설이다. 기계 문명에 의한 인간의 자기 소외와 총체적으로 인식 불가능한 세계가 대립하는 위기 속에서 개인이 무기력하게 파멸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프란츠 카프카 지음 ; 권혁준 옮김
프란츠 카프카 지음 ; 김재혁 옮김
프란츠 카프카 지음 ; 김태환 옮김
프란츠 카프카 지음 ; 한석종 옮김
프란츠 카프카 지음 ; 이주동 옮김
프란츠 카프카 지음 ; 편영수 엮고.옮김
프란츠 카프카 지음 ; 이재황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