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2권. 19세기 이탈리아 문학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한 작가, 조반니 베르가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진실주의 문학의 정수라는 평을 받는 베르가의 대표작으로, 시칠리아 섬의 작은 마을에서 자족하며 살아가던 한 가족의 몰락과 비극을 다룬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니코스 카잔자키스 지음 ; 유재원 옮김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 우석균 옮김
나탈리아 긴츠부르그 지음 ; 이현경 옮김
엘리오 비토리니 지음 ; 김운찬 옮김
알베르토 모라비아 지음 ; 정란기 옮김
조르조 바사니 지음 ; 김운찬 옮김
조르주 베르나노스 지음 ; 정영란 옮김
쿠르초 말라파르테 지음 ; 이광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