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 조르조 바사니 소설 선집 4권. 1964년작. 바사니가 자신의 '가장 깊은 암흑기'라 부른 사춘기를 스케치한 성장소설. 소년들 간의 우정과 배신의 격랑이 '나'의 회상과 독백으로 되살아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완서 지음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지음 ; 손화수 옮김
레이먼드 조 지음
조반니 베르가 지음 ; 김운찬 옮김
실비 제르맹 지음 ; 이창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