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현대문학의 거장 제르맹의 세 번째 장편소설로 시대를 가늠할 수 없는 무시간성을 띤 목가적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인간 깊은 내면의 욕망에 대해 깊이 통찰한 작품이다. 인간의 안에 깃들어 있는 '악'이라 부를 수 있는 어떤 것을 생생히 살아숨쉬는, 거침없이 내달리는 강렬한 서사로 표현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알베르 카뮈 지음 ; 김화영 옮김
조르주 심농 지음 ; 최애리 옮김
조르주 페렉 지음 ; 김명숙 옮김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 김도연 옮김
에밀 졸라 지음 ; 박명숙 옮김
실비 제르맹 지음 ; 김화영 옮김
실비 재르맹 지음 ; 이창실 옮김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 임호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