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클래식' 109권. 20세기 프랑스 문단의 천재 악동으로 꼽히는 조르주 페렉의 작품. 스물을 갓 넘은 실비와 제롬이 학생 신분을 떠나 사회에 진입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1960년대 프랑스 사회에 대한 사회학적 보고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당시의 사회상을 압축적으로 묘사하는 한편, 도시적 감수성을 절제된 언어로 표현한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르주 페렉 지음 ; 김명숙 옮김
조르주 심농 지음 ; 성귀수 옮김
조르주 페렉 지음 ; 김호영 옮김
에밀 졸라 지음 ; 박명숙 옮김
피에르 미숑 지음 ; 윤진 옮김
실비 제르맹 지음 ; 김화영 옮김
실비 제르맹 지음 ; 이창실 옮김
실비 재르맹 지음 ; 이창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