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비아의 뒤를 잇는 이탈리아 작가, 엘리오 비토리니의 대표작. 아버지의 부탁으로 홀로 사는 어머니를 찾아 고향으로 떠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 작품 속에서 간접적으로 드러나는 파시스트 정권에 대한 비판 때문에 검열을 피해 '이름과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기도 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 문기업 옮김
안토니오 무뇨스 몰리나 지음 ; 나송주 옮김
알베르토 모라비아 지음 ; 정란기 옮김
그라치아 델레다 지음 ; 나윤덕 옮김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지음 ; 김효신 옮김
이탈로 칼비노 지음 ; 이현경 옮김
조반니 베르가 지음 ; 김운찬 옮김
디노 부차티 글·그림 ; 이현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