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장편소설. 이 작품은 결국 사랑이 세월의 흐름과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고, 인내와 헌신적인 애정이 보상받는다는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런 멜로 드라마의 이면엔 라틴 아메리카 사회에 관한 비판과 풍자가 숨어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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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 송상기 옮김
안토니오 무뇨스 몰리나 지음 ; 나송주 옮김
라우라 오르티스 외 지음, 오를란도 에체베리 베네데티, 이흐안 렌테리아 살라사르, 후안 가브리엘 바스케스, 존 베터, 후안 카르데나스, 파트리시아 엥헬, 마르가리타 가르시아 로바요, 루이스 노리에가, 필라르 킨타나 ; 송병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조구호 옮김
테레사 데 라 파라 지음 ; 엄지영 옮김
호세 에우스타시오 리베라 지음 ; 조구호 옮김
엘레나 포니아토프스카 지음 ; 구유 옮김
페르난도 데 로하스 지음 ; 안영옥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