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아르헨티나 작가 리카르도 피글리아의 문제작. 아르헨티나의 군부독재 정권이 지식인과 작가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사건인 '추악한 전쟁'이 절정에 달했던 1980년에 출간된 소설은 한 청년 작가가 수수께끼에 싸인 삼촌을 추적하는 과정을 통해 현대 아르헨티나가 앓고 있는 고통의 기원을 모색한다. 반양장본.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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